유럽연합(EU)이 300억 유로(약 51조1천억원)에 달하는 우크라이나의 재정 부족을 메우기 위해 역외 파트너 국가들에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고 유럽 전문매체 유락티브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는 현재 헝가리의 반대로 집행이 차단된 우크라이나에 대한 900억 유로(약 154조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금이 우크라이나에 전달되더라도 우크라이나가 올해와 내년 300억 유로가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락티브가 입수한 문서에는 EU 집행위원회가 우크라이나의 예산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달 초까지는 헝가리가 가로막은 900억 유로 대출금을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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