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수원 인터뷰] 양효진과 이별 앞둔 강성형 감독, “웃으면서 떠날 수 있도록 우승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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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수원 인터뷰] 양효진과 이별 앞둔 강성형 감독, “웃으면서 떠날 수 있도록 우승해야죠”

“(양)효진이가 웃으면서 떠나려면 우리가 우승해야 하지 않겠나.”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56)은 5일 수원체육관서 열릴 흥국생명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미들블로커(센터) 양효진(37)이 웃으면서 코트를 떠날 수 있도록 반드시 챔피언 결정전서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6연승을 달리고 있는 2위 현대건설(21승11패·승점 61)은 1경기를 더 치른 선두 한국도로공사(23승10패·승점 66)에 승점 5차로 뒤져있다.

팀의 정규리그(2009~2010·2015~2016·2023~2024시즌)와 챔피언 결정전(2010~2011·2015~2016·2023~2024시즌) 우승에 모두 힘을 보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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