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2심서도 '통일교 1억' 부인…내달 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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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심서도 '통일교 1억' 부인…내달 말 선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2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작년 10월 구속기소됐다.

지난 1월 28일 1심은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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