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이정후 '아시아 최초 빅리거'에게 사인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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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이정후 '아시아 최초 빅리거'에게 사인볼 전달

둘은 한참 영어로 대화를 나눴고, 이후 취재진과 만난 이정후는 노신사의 정체가 '아시아 최초의 빅리거'였다고 밝혔다.

그곳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그는 1964년 메이저리그로 승격,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빅리거가 됐다.

주로 불펜 투수로 뛰며 2시즌 동안 54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3.43의 성적을 남긴 무라카미는 일본 구단과의 이중계약 문제로 일본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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