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포스는 "올해 스마트폰 패널 조달은 신규 스마트폰 출하 증가세 둔화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이자 비용 비중이 큰 메모리의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패널 수요도 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일부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가격 급등은 올해 스마트폰 패널 시장의 가장 큰 불확실성 요인으로 꼽힌다"며 "제조사들이 제품 구성과 재고 전략을 어떻게 조정할지, 또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가격 상승에 대응해 기기 교체 대신 수리나 사용 기간 연장을 선택할지 등이 향후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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