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재판서 前교정본부장 증언거부…9일 심우정 증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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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재판서 前교정본부장 증언거부…9일 심우정 증인신문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교정시설 내 수용 공간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받은 인물로 지목된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재판에 출석했지만 증언을 거부했다.

특검팀은 신 전 본부장에게 "비상계엄 선포 당일 선포 후 박 전 장관과 통화한 뒤 오후 11시께 교정본부를 비상소집했다"며 "박 전 장관의 지시를 받고 교정본부를 소집한 것이냐, 스스로 판단한 것이냐"고 물었다.

특검팀은 "교정본부 간부회의에서 수도권 지역 교도소가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3천200명이라는 보고를 받은 게 사실이냐"며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교도소 수용 여력을 파악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거듭 질문했지만, 신 전 본부장은 증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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