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신상폭로 SNS '주클럽' 운영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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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신상폭로 SNS '주클럽' 운영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여성들의 신상 정보를 폭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해 6월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사이트 분석 등을 통해 주클럽 운영자를 특정하고 지난달 말 김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공범이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또 다른 신상폭로 인스타그램 계정인 '강남주' 운영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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