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코카인 생산지로 알려진 콜롬비아가 아마존 지역을 원산지로 하는 견과류 '사차인치'를 마약 대체 작물로 활용해 주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다.
코이카는 콜롬비아 내에서 코카 재배 등 불법 경제 의존도가 높은 푸투마요주에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사차인치 등 원산 작물을 마약 대체 작물로 상업화하고 지역 농가 경제를 강화하는 사업을 펼쳤다.
이정욱 코이카 콜롬비아 사무소장은 "사차 에너지 시리얼 바가 세계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대체 개발 상품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을 마중물 삼아 지역사회 주도의 합법적 작물 전환 모델이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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