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고령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오는 27일부터 전국에서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향후 모든 장애인과 중증 정신질환자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2030년까지 노쇠 예방부터 임종 돌봄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기존에 살던 지역에서 의료·요양·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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