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청탁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그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항소심이 오는 20일 시작된다.
1심 재판부는 김 전 검사의 여러 혐의 중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보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4천100여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 오빠 김진우씨에게 이우환 화백 그림을 전달해 2024년 4·10 총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는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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