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한국병원장례문화원(이하 양주장례식장)이 상조업체 장례지도자들에게 유가족 알선의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5일 공정위에 따르면 양주장례식장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3년 6개월간 상조업체 112곳 장례지도자들에게 유가족 알선의 대가로 3억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공정위는 장례업계의 리베이트 관행이 널리 퍼져 있다고 보고 전국 5개 권역을 대상으로 법 위반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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