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북악산 탐방 전면 개방 방침 유지…"열린 경호·낮은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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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북악산 탐방 전면 개방 방침 유지…"열린 경호·낮은 경호"

대통령경호처는 북악산 탐방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5일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북악산 일원은 경호 및 경비 업무 수행 지역이나 앞으로는 탐방 시간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청와대 시대를 맞이해 북악산을 국민께 언제든지 열어두는 것은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상징적인 조치”라며 “청와대 경호·경비 작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탐방로를 통해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과 공간을 존중하고,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경호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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