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 "기부금은 개인 선의, 모이면 공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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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 "기부금은 개인 선의, 모이면 공적책임"

윤여준 사랑의열매 신임 회장은 5일 "사랑의열매가 국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나눔의 바탕에 공공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부금은 개인의 선의로 모이지만, 그 선의가 모이는 순간 공적인 책임이 된다"고 강조했다.

기자 출신인 윤 회장은 1977년 주일본 한국대사관 공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주싱가포르 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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