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분업계가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하고 협회 이사회 전원이 사퇴하기로 했다.
이들 제분사는 밀가루 가격을 담합해 판매한 혐의로 약 20년 만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을 받게 됐다.
담합으로 최종 판단될 경우 공정위는 관련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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