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2월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총 1만4488대를 판매했다.
기아가 상용 전기차부터 승용 엔트리급과 고성능 모델까지 연초에 전기차 라인업을 재정비한 가운데 보조금 시행이 맞물리면서 브랜드 전기차 전체 판매량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판매 호조에 대해 기아 관계자는 “올해 시작과 함께 전기차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한 전략이 보조금 확정 시기와 맞물리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전기차를 즉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EV5 스탠다드 모델과 PV5 신규 라인업 등 매력적인 차종을 앞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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