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소로 도내 투석 치료가 가능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10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났다.
제주지역 등록 신장장애인이 약 1735명(지난해 12월 기준)인 상황에서 이번 인공신장실 가동은 그동안 종합병원에 집중됐던 투석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 내 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제주의료원장은 "인공신장실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라면서 "전문적이고 따뜻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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