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윗선 지시' 없었다…특검 "유죄 증거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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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띠지 '윗선 지시' 없었다…특검 "유죄 증거 못 찾아"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해 온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90일간의 수사에도 '윗선'의 폐기·은폐 지시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다.

안권섭 특별검사도 "특검 수사 결과로는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 결론"이라면서도 "수사 기록을 모두 넘기기 때문에 이후 판단은 검찰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관봉권 사건 관련 수사 기록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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