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한미투자공사 신설 합의…자본금 2조·50명 ‘최소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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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미투자공사 신설 합의…자본금 2조·50명 ‘최소 조직’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가 대미 투자를 위한 공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5일 대미투자 특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이날 오전 법안소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투자공사 설립하되, 최소 규모로 설립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이날 오전 법안소위에서 대부분 합의를 이룬 만큼 예정대로 9일 오후 대미투자특별법이 대미특위 전체를 통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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