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기존 오픈 API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브랜드명인 ‘Hana API On’을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현재 하나은행의 API 서비스가 월 평균 약 5600만건 이상 활용되며 업계 최고 수준 이용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손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단행됐다.
‘Hana API On’은 하나은행의 주요 금융 서비스와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해, 핀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 금융 기능을 손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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