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 에르빌 동쪽 코예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이란 쿠르드 민주당(KDPI) 캠프.(사진=AFP)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라크 쿠르디스탄 내 혁명에 반대하는 쿠르드족 단체 본부를 미사일 3발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예방 타격이 시작되기 6일 전 이라크에 거점을 둔 이란 쿠르드계 반체제 단체 5곳은 이란과 싸우기 위한 ‘이란 쿠르디스탄 정치세력 연합’의 창설을 발표했다.
전일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 쿠르드족 고위 관계자 등을 인용해 이란계 쿠르드 무장 단체 전투원들이 이란 북서부에서 이란 정권을 겨냥한 지상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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