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특검 90일 수사 종료…쿠팡 전·현직 대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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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특검 90일 수사 종료…쿠팡 전·현직 대표 기소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사건 불기소 처분 논란 등에 대한 90일간의 수사를 마쳤다.

특검은 쿠팡 사건에서 전·현직 대표와 법인을 재판에 넘겼고, 불기소 처분 과정에서 '패싱' 지시를 확인해 검사 2명도 기소했다.

안 특별검사는 5일 수사 결과 발표문을 통해 특검이 작년 12월 6일부터 올해 3월 5일까지 90일 동안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쿠팡 퇴직금 사건 불기소 처분의 적정성 △불기소 과정에서의 부당한 지시나 외압 여부를 수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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