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심 리틀엔젤스예술단 초대 단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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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심 리틀엔젤스예술단 초대 단장 별세

어린이 전통 공연예술의 초석을 다진 신순심 리틀엔젤스예술단 초대 단장이 지난 4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리틀엔젤스예술단이 5일 밝혔다.

고인은 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무용가로 1962년 리틀엔젤스예술단 창단 당시 초대 단장을 맡아 한국무용 레퍼토리 개발과 예술 인재 육성에 힘썼다.

예술단은 "어린이 예술 인재 육성에 헌신한 고인의 유산은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한국 문화예술인 배출로 이어졌다"며 "고인이 한국 전통 공연예술을 향한 정신과 열정은 무대 위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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