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에 수출된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체계가 이란의 공습 대응에 투입된 가운데, LIG넥스원은 아랍에미리트(UAE) 출장 직원의 군사작전 동원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LIG넥스원은 5일 입장자료를 통해 “직원들이 군사작전에 동원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일상 업무시 최소한의 안전 장비도 지급받지 못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LIG넥스원 등 국내 방산기업들이 개발에 참여한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체계 ‘천궁-Ⅱ’는 최근 UAE에서 수출 물량 중 일부가 실전 배치됐으며, 미군의 이란 공격 이후 UAE로 날아온 이란 탄도미사일 요격 등에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