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경선 승리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번 선거는 서울시장의 임기가 대통령의 임기랑 같이 끝난다.
그는 "최근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시민들께서 굉장히 피로감을 느낀다고 생각한다"며 "4번에 걸쳐 시장을 하셨고 합치면 10년이 넘는데 그 기간 동안 특별하게 성과가 없고, 대신 굉장히 시끄러운 정쟁이 있었기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나"라고 국민의힘 소속인 오 시장을 겨냥했다.
부동산 등 핵심 정책 영역에서 이른바 '한 방 공약'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선거는 한 방으로 될 수는 없고, 천만 시민 개개인이 '나에게 필요한 정책' 하나 정도는 있는 선거가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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