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여 사업장, 14만 명 교섭 요청"…민주노총, 원청교섭 투쟁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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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 사업장, 14만 명 교섭 요청"…민주노총, 원청교섭 투쟁계획 발표

민주노총은 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간접고용 실태 및 원청교섭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올해 민주노총은 3월 원청교섭 쟁취 투쟁선포대회, 4월 원청 사용자성 인정·교섭 응낙 촉구 결의대회, 5월 원청 사용자 교섭응낙 촉구 집중사업, 6월 산별·업종별 투쟁 결의대회 등을 거쳐 7월 원청교섭 쟁취 총파업을 열 계획이다.

정부에도 그는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한다.시행령 해석 지침을 개정 노조법 취지에 맞게 바꾸고, 창구 단일화 제도도 폐지해야 한다"며 "원청 사용자성 교섭 의무 부여를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공공 부문에서 모범 사용자 역할, 그리고 공무직, 민간 위탁, 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적극적인 교섭과 처우 개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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