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놀라운 투구를 펼친 샘 슐리틀러(25, 뉴욕 양키스)가 허리 부상으로 이탈했으나 공백은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슐리틀러가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첫 등판할 예정이라고 5일 전했다.
메이저리그 2년 차를 맞이할 슐리틀러는 지난 7월 데뷔해 정규시즌 14경기에서 73이닝을 던지며, 4승 3패와 평균자책점 2.96 탈삼진 8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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