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성별임금격차 1위 한국…여성·노동계, ‘성평등공시제’ 제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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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성별임금격차 1위 한국…여성·노동계, ‘성평등공시제’ 제정 요구

3.8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1만5000여명의 여성노동자들이 미국 뉴욕 루트커스 광장에 모여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화재 사고로 숨진 여성들을 추모하며 저임금·장시간 노동 등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제정된 날이다.

연대회의는 “임금을 기업의 기밀, 개인의 정보로 인식했던 기존의 관행을 바꿔 노동자들이 자신의 차별을 확인하고 시정할 수 있도록 임금을 투명하게 공시하는 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다”며 “공정하고 평등하며 투명한 임금시스템이 자리할 때 불합리한 성별 임금격차도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박시현 부위원장은 “성평등 공시제가 성별에 따라 고용형태에 따라 누가 얼마를 받는지, 왜 차이가 나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서 성별에 따른 비합리적인 격차를 줄여나가자는 제도라면 정부와 공무원 조직부터 실시해야 한다”며 120만 공무원 노동자의 사용자인 정부부터 임금을 공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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