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이란·이스라엘 대사관 서울서 외교전…동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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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란·이스라엘 대사관 서울서 외교전…동시 기자회견

중동에서 전쟁 중인 이란과 이스라엘이 5일 서울에서 나란히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전을 벌였다.

이어 "이스라엘과 미국의 침략적인 조치를 어떤 국가가 규탄한다면, 국제사회의 규칙과 법을 지키기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격에 침묵한다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전쟁하는 것에 동의한다고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 대사도 이날 오전 가진 회견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목적이 "이란의 핵개발 시설과 탄도미사일 제작을 무력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란의 무고한 시민이 원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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