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정작업에…전인대 주석단 감소·전 신장 당서기 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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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정작업에…전인대 주석단 감소·전 신장 당서기 또 불참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열린 제14기 전인대 4차 회의 개막식 주석단은 167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76명보다 9명 감소했다.

올해 명단에는 새로 임명된 지방 지도부 5명이 추가됐지만 지난해 주석단에 참석했던 인사들이 대거 제외되면서 전체 인원이 줄었다.

이들은 최근 중국 당국이 군과 지방 권력층을 상대로 진행 중인 대규모 반부패 사정 작업과 관련된 인사들로, 주석단 명단에도 이러한 정치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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