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인조가족 제품을 친환경적인 것처럼 표현한 '그린워싱' 광고를 수십건 적발했다며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10∼11월 국내 주요 6개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인조가족 제품의 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53건의 부당광고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부당광고 53건 중 36건(68%)이 친환경적인 표현을 상품명에 사용했고, 10건(19%)은 광고 내용에, 6건(11%)은 제품 정보에 '에코레더', '인체 친화적' 등의 표현을 각각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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