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과소산정에 도로 만들다 방치…주감도자 현장이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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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과소산정에 도로 만들다 방치…주감도자 현장이탈도"

한국도로공사와 광주시는 ‘동광주-광산’ 확장공사를 함께 추진하며 방음시설 사업비를 낮게 산정했다가 비용이 급증하며 장기 방치한 정황이 드러났다.

또 고속국도 건설현장에서 공사 감독자 인력이 구조적으로 부족한 점도 감사에서 적발됐다.

감사원이 동광주-광산 등 신규 2개사업을 들여다본 결과, 공사감독 가용인력이 소요 대비 88~91% 수준으로 감독인력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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