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비만약으로 뺀 살, 60%는 1년 안에 다시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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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비만약으로 뺀 살, 60%는 1년 안에 다시 찐다"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같은 체중 감량 약물로 살을 빼면 1년 안에 감량 체중의 60%가 다시 돌아오고 정체기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감량 체중의 75% 수준이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다양한 연구 데이터베이스(MEDLINE, Embase, Cochrane Library, Scopus, Web of Science)에서 GLP-1 비만치료제 중단이 과체중·비만 성인의 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무작위 대조시험 36건 등 총 48건을 분석, 약물 중단 12개월 이후의 체중 증가 경로를 모형화했다.

논문 제1 저자 겸 교신저자인 브라얀 부디니 연구원은 "오젬픽과 위고비 같은 약물은 식욕을 억제하고 더 빨리 포만감을 느끼게 해 섭취량이 줄면서 체중이 감소한다"며 "약물 중단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 것과 같아 빠른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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