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유일의 마르(Maar)형 분화구인 서귀포시 '하논분화구'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대규모 사유지 매입에 나선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오는 2033년까지 총 198억원을 투입해 하논분화구 핵심구역 내 사유지 527필지(21ha)를 순차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매입 공고를 통해 접수된 89필지를 대상으로 우선 보상을 진행하고, 나머지 잔여 필지는 2033년까지 연차별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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