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고환율 등 대외 악재가 겹치면서, 정부 압박과 원재료값 하락에 힘입어 확산되던 식품 가격 인하 분위기 또한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5일 식품업계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K-푸드의 중동 수출 규모는 2020년 2억 달러에서 지난해 4억1000만 달러(약 5886억 원)로 5년 사이 2.1배 성장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원가 절감과 정부 협조를 위해 가격 인하를 단행해왔으나, 유가와 환율이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추가 상승할 경우 수익성 방어가 한계에 다다를 것"이라며 "현시점에서는 추가 인하보다는 가격 동결을 최우선 과제로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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