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대출 103조 원 규모…분할상환 93%로 대부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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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대출 103조 원 규모…분할상환 93%로 대부분 차지

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다주택자 대출은 총 60만4000건, 잔액 102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은행별로는 KB국민은행이 24조6000억 원으로 가장 많은 대출 잔액을 기록했다.

대출 상환 방식은 원리금 분할상환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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