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대행, 뉴스 보고 알았다”…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가담 2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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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대행, 뉴스 보고 알았다”…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가담 20대 송치

A씨는 2월22일 오후 8시30분께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15층에 거주하는 B씨 집 현관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흩뿌리고 빨간색 래커 페인트로 낙서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언론 보도를 통해 누군가의 의뢰를 받아 사적 보복을 대신해 주는 이른바 ‘보복 대행’ 조직의 존재를 알게 됐으며, 2월14일 이 같은 조직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을 직접 찾아 범행에 가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상선을 추적하고자 텔레그램 측에 협조 요청을 했으며, 2월24일 군포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보복 대행 테러 등 유사 사건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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