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쿠팡 미국 주주들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접수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자문 로펌으로 법무법인 '피터앤김'을, 국외 협업로펌으로 '아놀드앤포터'를 각각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22일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회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으며 ISDS 중재의향서를 우리 정부에 제출했다.
쿠팡은 대부분의 사업 성과를 한국에서 거두고 있지만 본사는 미국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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