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가 받은 대출 잔액이 1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 강남·강동 등 주요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대출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에 제출한 국내은행 다주택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다주택자 대출(전세대출·이주비·중도금대출 포함) 잔액은 102조9000억원, 대출 건수는 60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1월 말 기준 대출 구조는 분할상환 95조7000억원으로 93.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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