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5일 호주 신호정보부(ASD)·미국 국가안보국(NSA) 등 주요 7개국 사이버안보기관들과 'AI 공급망 위험·완화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이 권고문은 △데이터 △머신러닝 모델 △소프트웨어 △인프라·하드웨어 △제3자 서비스 등 5개 항목에서 AI 공급망 관련 위험요소 및 완화방안을 기술하고 있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번 권고문은 AI에 특화된 위험을 공급망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사후대응'이 아닌 '사전예방' 중심의 보안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주요국들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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