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교제살인' 의대생, 사체손괴 혐의 추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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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교제살인' 의대생, 사체손괴 혐의 추가 송치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해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해자에게 사체 손괴 혐의를 추가 적용해 검찰로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씨는 2024년 5월 6일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당시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A씨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사체손괴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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