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지난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5일 체코전 선발 투수로 소형준을 예고한 뒤 "오사카 연습경기를 보신 분들은 두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는 걸 알 것"이라며 소형준에 이어 정우주가 등판하는 1+1 운영 계획을 밝혔다.
정우주는 "얼마 전에 얘기를 들었다.첫 경기인 만큼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 때문에 투수 운영이 꼬이지 않도록 주어진 임무를 잘 완수하고 싶다"고 목소릴 높였다.
첫 경기 체코전은 소형준이 문을 열고, 정우주가 흐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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