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각)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아야 하는 이유로 "미친 사람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나쁜 일이 발생한다"고 밝히면서 북한 정권을 향해 간접적인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에너지 관련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주재하며 "B-2 폭격기로 타격하지 않았다면,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다.
콜비 차관은 미국외교협회(CFR) 주최 대담에서 '북한이 핵무기 60발을 보유하고 있다'는 질문을 받고 "그 사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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