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일로-LG전자, 동형암호 표준화회의 HES 서울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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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일로-LG전자, 동형암호 표준화회의 HES 서울서 주관

네이버(NAVER(035420))D2SF가 투자한 동형암호 기반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업 디사일로(DESILO)가 동형암호 분야 국제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는 ‘제9회 동형암호 표준화 회의(HES)’를 LG전자(066570)와 함께 공동 주관한다.

디사일로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글로벌 산학연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PET) 관련 표준화와 산업 적용 논의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승명 디사일로 대표는 “전 세계 동형암호 분야 전문가들이 모이는 글로벌 표준화 행사를 서울에서 공동 주관하게 돼 뜻깊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기술 표준을 선도하고, 혁신적인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을 산업 전반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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