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용산구는 올해 백일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기존 8개소에서 24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접종을 희망하는 구민은 용산구 보건소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 및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신청을 한 뒤,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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