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해군 상사, 세쌍둥이와 함께 소아암 환자 위해 모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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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해군 상사, 세쌍둥이와 함께 소아암 환자 위해 모발 기부

해군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37) 상사가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해 세쌍둥이 딸 장은진·유진·소진(5) 양과 함께 모발을 기부했다고 해군이 5일 밝혔다.

이 상사는 2024년에도 세쌍둥이와 함께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 1m 5cm(이 상사 30cm, 세쌍둥이 각 25cm)를 기부한 바 있다.

그는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는 해군의 일원이자 세쌍둥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비록 작은 나눔일지라도 소아암 아동들을 위한 모발 기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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