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신시내티 마운드 비상…'100마일 투수' 그린, 팔꿈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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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신시내티 마운드 비상…'100마일 투수' 그린, 팔꿈치 부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에는 허벅지 부상으로 19경기에만 등판했으나 7승 4패, 평균자책점 2.74를 찍으며 신시내티를 5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로 가을야구에 턱걸이했던 신시내티는 그린의 부상이 장기화한다면 마운드 운용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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