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무단결제 속출…구매대행에 맡긴 카드정보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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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무단결제 속출…구매대행에 맡긴 카드정보 해킹

전남 여수·순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신용카드 무단 결제 사건은 물품 구매대행 업자에게 신용카드 정보를 맡겨놨다가 해킹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여수와 순천에서만 14건의 무단 결제로 1억2천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수도권 등 타지역 동일 사례까지 포함하면 약 30여건 3억여원가량의 피해가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들의 결제 정보를 파일 형태로 기록·저장해뒀다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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