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에 기반을 둔 쿠르드 반군이 이란 국경을 넘어 지상 공격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폭스뉴스는 4일(현지시간)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수천 명의 쿠르드 전투원이 이라크에서 국경을 넘어 이란으로 진입해 지상 공격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 지도자들과 접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쿠르드 무장세력에 무기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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