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서 뛰는 배지환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에서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에 위치한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이스라엘 야구대표팀과 평가전에서 7회 초 우익수 대수비로 출전, 1타수 1안타 2타점 1도루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5-2 승리를 견인했다.
배지환의 역전 적시타를 시작으로 메츠는 요하이로 쿠에바스의 1타점 적시타까지 묶어 5-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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