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 6번을 달아라" 전설의 등번호 달고 뛰는 신예들, 삼성 손주인·KT 박경수 기운 받고 '펄펄'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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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 6번을 달아라" 전설의 등번호 달고 뛰는 신예들, 삼성 손주인·KT 박경수 기운 받고 '펄펄' [IS 피플]

"6번을 달아라." 등번호 교체를 고민하던 심재훈(20·삼성 라이온즈)에게 손주인 수비코치가 '한 자릿수' 등번호를 제안했다.

주전급 내야수의 등번호이자, 손 코치가 현역 시절 삼성에서 달았던 번호(2010~2012, 2018~2019년)이기도 하다.

신인 시절부터 '차세대 주전 2루수'라는 말을 듣고 입단한 심재훈이 손 코치의 지도와 피나는 훈련으로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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